[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문화재단(대표 강헌)은 지난해에 이어 도내 비정규직 노동자 및 특수형태근로종사자 1700명을 대상으로 총 4억 원 규모의 휴가 경비를 지원하는 ‘2022년 경기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은 도내 비정규직·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휴가 경비를 지원하여 노동자의 문화향유 및 여가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행상품, 숙박, 캠핑용품, 온라인클래스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여가상품을 제공한다.
연소득 3,600만 원 이하인 만 19세 이상 도민 중 기간제 근로자, 단시간·파견근로자 등 계약기간의 정함이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와 보험설계사, 학습지교사, 대리운전·퀵서비스기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노동자가 15만원을 자부담하면 경기도가 25만원을 추가로 지원, 총 40만원 상당의 적립금을 휴가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적립금은 6월부터 12월까지 전용 온라인몰에서 사용 가능하다. 온라인몰을 통해 국내숙박, 교통, 체험·입장권과 같은 다양한 휴가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올해는 ‘경기도형 문화여가상품’을 강화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fob140@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