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0월까지 효창공원·응봉공원에서 녹색 여가문화 확대를 위해 숲 해설·체험 프로그램을 100회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숲 체험은 단체·가족을 대상으로 한 일반 프로그램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산림정책 홍보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일반 프로그램은 유아·청소년이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신체 발달을 돕는 단체 프로그램(주중), 가족 간 소통을 높이는 가족 프로그램(주말)으로 기획해 매주 운영한다.
특별 프로그램은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7월 한달을 제외하고 10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된다. 5월과 9월에는 산림정책 홍보를 위한 축제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5월에는 효창공원에서 ‘새 이야기’를 주제로 숲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은 숲 해설가가 진행을 맡아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 곳곳에 자리한 자연환경이 주민의 소중한 일상을 찾는 치유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brunc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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