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재즈의 날(International Jazz Day·매년 4월 30일)’을 맞아 무료 온라인 공연이 열린다. 라우드픽스는 오는 30일 정오 서울의 대표적인 재즈 클럽 천년동안도, 연남 5701, 디도 재즈 라운지에서 ‘세계 재즈의 날’을 기념한 무료 온라인 공연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즈 아티스트 이주한(윈터플레이)과 아나운서 리사 켈리(Lisa Kelley)가 MC를 맡아 진행하고, 기타리스트 박주원, 강환수 퀸텟, 최현우 트리오, 도승은 등 30팀의 재즈 뮤지션이 출연한다. 라우드픽스는 “오랜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재즈 공연을 이어온 재즈 클럽들과 그 무대를 지켜온 재즈 아티스트들을 응원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고승희 기자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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