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영등포구는 다음달 2일부터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영등포 롯데백화점 내부에 ‘스튜디오 영원’을 조성하고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롯데백화점 시네마동 2층(영등포구 경인로 846)에 공공과 민간, 사회적경제,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이 모이는 소통 공간인 ‘스튜디오 영원’을 조성했다. 공간은 총 면적 105㎡으로 ▷소상공인의 온라인 상품 판매와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미디어실 ▷커뮤니티·교육 활동을 위한 세미나실 ▷공동 작업 공간인 개방형오피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디어실에는 실시간 온라인 쇼핑 방송인 라이브커머스, 기업 홍보 영상과 제품 촬영이 가능하도록 캠코더, 카메라, 조명 등 각종 방송장비들이 구비되어 있다.
스튜디오는 영등포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 소상공인, 1인 미디어 관련 청년, 창업팀 등이 이용할 수 있고, 무료로 운영된다. 네이버 예약시스템이나 전화로 사전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스튜디오 영원이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 소상공인, 청년에게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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