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다음 달 6일까지 아동 스스로 아동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제안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등포구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아동이 자신과 타인의 권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도록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구성됐다.
구는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목소리를 구정 운영에 반영하고 아동이 민주시민의 자질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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