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가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에 적극 나선다. 이동권 보장 강화, 다양한 욕구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 장애인 맞춤 일자리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노원구는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동보장구 보험’에 가입했다. 노원구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은 구에서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안전사고에 대해 보장해준다.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비 지원한도도 대폭 상향했다. 저소득 장애인 30만원, 일반장애인 15만원을 지원한다. 수동휠체어도 저소득장애인은 15만원, 일반장애인은 10만원이 지원된다. 경사로도 무료로 설치한다. 지난해 점포 42곳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60개소 이상 설치할 계획이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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