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이달 6800억원 규모의 유동화회사보증(P-CBO)을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발행을 통해 신보는 대기업 2개, 중견기업 22개, 중소기업 267개 등 총 291개사에 자금을 지원한다. 이 중 5400억원은 신규자금으로 공급된다.
신보는 금리 인상에 따른 기업의 조달비용 부담을 완화하고자 금리 우대 대상을 'ESG경영 평가 우수 제조기업'까지 확대했다. 총 40개 업체가 금리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P-CBO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의 경우 신보 내부평가등급 K9(CPA 감사보고서 보유 기업은 K10) 이상, 대·중견기업은 회사채 등급 BB-이상인 기업이다.
paq@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