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은 국산 밀의 품종순도를 더 효율적이고 저렴하게 확인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종자원이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단일염기다형성(SNP)을 활용한 DNA 분석법으로, 기존에 사용되던 방법과 비교해 분석 시간이 10분의 1, 비용은 4분의 1 수준으로 각각 줄어든다.
SNP 분석법은 품종에 따라 특정 부위의 DNA 염기서열이 다른 점을 이용해 품종을 구분하는 기술이다.
종자원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진흥원 등을 대상으로 이 기술의 유효성 검증을 거쳐 신뢰도를 확보했다. 또 유전자 분석기관인 ㈜미소진에 이 기술을 이전해 분석용 키트를 제작하도록 지원했다.
유병천 종자원 종자검정연구센터장은 "국내 밀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이 기술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