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과 영국 아박타가 합작 설립한 아피셀테라퓨틱스(대표 전승호·유종상)가 글로벌 CDMO(의약품위탁개발생산) 기업 진스크립트프로바이오(대표 민호성)와 전략적 투자 및 위탁개발생산 확대 계약을 체결했다.
진스크립트는 이번 계약으로 아피셀테라퓨틱스의 다음 단계 투자에 참여하기로 했다. 지난해 2월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에 성공한 아피셀은 차기펀딩에 앞서 ‘AFX플랫폼’의 전략적 투자자를 확보한 것.
AFX플랫폼은 아피셀의 줄기세포 기반 차세대 유전자·세포치료제 기술로, 세포에 약물유전자를 삽입하기 위해 바이러스벡터를 이용한다. 진스크립트는 유전자·세포치료제의 고품질 원스톱 바이러스벡터 공정개발 및 GMP 생산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전자·세포치료제 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아피셀 측은 기대하고 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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