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시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확산세 감소에 따라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재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8일 단원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사업은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이용 어르신의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개별 인지기능을 평가하는 치매선별검사(CIST)를 1대 1 문답 형식으로 진행하고,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발견된 어르신은 추가로 보건소에서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치매 감별검사가 필요한 경우 협약병원과 연계해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소득 기준에 따라 감별검사비도 지원받는다. 단원치매안심센터는 관내 복지관·경로당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추진해갈 계획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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