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9% 인상, 임직원들 유급휴가 3일 제공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노사가 지난해보다 연봉을 평균 9% 올리며 2022년 임금 협상안에 최종 합의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시 아산1캠퍼스에서 윤성희 인사팀장 부사장, 권상욱 노조위원장 등 양측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임금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2일 2022년 임금복리후생 조정 결과를 임직원들에게 공지했다. 작년보다 연봉을 평균 9% 인상하고 임직원들의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3일간의 유급휴가를 신설하기로 했다. 또 배우자 출산 휴가를 기존 10일에서 15일로 늘리고, 직원들을 위한 휴양소 등도 확대하기로 했다. 윤 부사장은 “미래지향적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raw@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