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농협 “지난해 매실 출하량 3600톤 미달” 예측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개화기 꿀벌 개체 수 감소에 따른 수정 불안과 일부지역 냉해 등으로 햇매실 출하량이 전년도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19일 첫 매실 수확에 돌입한 순천농협은 6월 하순까지 1개월여 간 매실을 출하해 대도시 등에 납품하게 된다.
순천농협의 지난해 매실 취급량은 3600t에 농가소득 60억여 원이었으나, 올해는 개화기 꿀벌 개체 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수확량이 줄어들 전망이다.
이날 매실 첫 수확 작업은 해룡면 일원에서 순천시농업기술센터 장성주 과장, 농협중앙회 순천시지부 조상명 지부장, 순천농협 강성채 조합장 등이 참석해 매실 수확을 돕고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순천시는 연평균 기온과 강수량이 매실 재배에 최적지이며 선암사 선암매(천연기념물 488호)는 약 600년 수령으로 순천매실 역사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매실은 대표적인 알칼리 식품으로 체질 개선, 간장보호, 식중독 예방, 간 기능 회복은 물론 해독작용과 소화불량 해소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성채 순천농협조합장은 "순천산 매실의 경쟁력 및 고품질화를 위해 매실과원 전지전정 인력지원, 농가 경영비 경감을 위한 매실박스 외 영농자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