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관계나 이해관계 기준으로 군수선출은 낙후지역 오명 밑거름
[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최북단 고성군수 후보로 출마한 국민의 힘 홍남기 후보는 28일 편지 한통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그는 “지인분께서 캠프에 전달한 편지 올려드립니다. 군민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 바랍니다”고 했다.
편지에는 “인구 3만명도 안되는 고성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 중 하나가 되버렸다. 이 모든 책임은 자신들의 관계나 이해관계를 기준으로만 군수를 선출해왔던 주민들에게 전적으로있다”고 일갈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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