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맛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황교익 씨는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청와대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에 참석한 후 어린이 합창단 등과 사진을 찍은 모습과 관련해 "단 며칠 만에 북한과 동급으로 만들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황 씨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을 실감한다"며 "대통령 하나 바뀌었는데 그 아래 모든 것이 확 바뀐 듯하다. 놀라울 따름"이라고 했다.
황 씨는 이 글과 함께 윤 대통령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앞서 김건희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건사랑) 회장 강신업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 본관에 선 윤 대통령과 김 여사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장을 올린 후 "'열린음악회' 때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모습을 담은 사진 원본"이라고 소개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지난 22일 청와대 개방 특집으로 촬영된 열린음악회를 현장 객석 중간에서 관람했다.
당시 윤 대통령은 "이렇게 5월 멋진 날 밤에 여러분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듣게 돼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저도 열린음악회 팬이고, 과거에는 아내와 KBS 스튜디오를 찾아 열린음악회를 봤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