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하철 1호선 구일역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자판기 형태의 무인자동화기기다. 이번에 개관된 스마트도서관은 역 내 운영시간에 개방된다.
스마트도서관은 터치 화면 하단에 있는 장애인·유아용과 일반용 버튼을 통해 도서 검색 창의 위치 조절이 가능하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6개 언어 선택이 가능하며 책바구니 담기, 인기도서와 신착도서 확인 기능도 지원한다. 책은 내달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추가해 총 600여권이 비치될 예정이다.
1인당 5권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1회에 한해 7일 연장할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해당 기기에서만 반납 가능하다.
한편, 구로구는 2019년 천왕역, 신도림역, 개봉역에 2021년 오류동역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6월에는 7호선 온수역 5번 출입구에, 하반기에는 남구로역에 스마트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brunch@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