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원룸에 침입한 뒤 안에 있던 20대 남녀를 강제로 성행위를 하게 시킨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전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30대 A 씨를 구속했다.
A 씨는 지난 28일 오전 5시께 포항의 한 원룸에 침입해 방에 있던 20대 남녀 B 씨와 C 씨 중 남성을 묶은 뒤 두 사람이 성관계를 하도록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성행위를 하지 않고 이를 지켜만 본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도주했으나 결박을 푼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에 1시간여 만에 자신의 집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날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 받았다. 범행 동기와 여죄 등에 대해 추가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yul@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