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6·1 지방선거 개표 초반, 경기도 내 시장·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앞서고 있다. 경기도는 4년 전 선거에서 대부분의 기초자치단체장을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했던 곳이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수원시장 선거에서 김용남 국민의힘 후보가 61.7%의 득표율로 38.3%의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앞서고 있다.
안양시장 선거에서도 김필여 국민의힘 후보가 최대호 민주당 후보를 54.8% 대 45.2%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평택시장 선거에서도 최호 국민의힘 후보가 56.7%로 정장선 민주당 후보 43.3%에게 앞섰다.
여주시장 선거 역시 이충우 국민의힘 후보가 이항진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68.6% 대 31.4%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김포시장 선거에서는 김병수 국민의힘 후보가 과반이 넘는 59.0%로 정하영 민주당 후보 38.9%에 앞섰다.
양평군에서는 정동균 민주당 후보와 전진선 국민의힘 후보가 37.8%와 62.2%를 기록 중이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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