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6·1 지방선거 인천 옹진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문경복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2일 오전 12시46분 현재 옹진군수 선거 개표가 90.50% 진행된 가운데 문 후보가 56.34%(6250표)를 얻어 43.65%(4842표)를 얻은 장정민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될 것이 확실한 것으로 예측됐다.
문경복 후보는 당선을 앞둔 소감으로 “저에게 천금 같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군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활력이 넘치고 사람이 모여드는 옹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이후 처음으로 영흥도 출신 옹진군수가 탄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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