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수원시 돌발해충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한 3일 시 전역에서 ‘2022년 농경지·산림지 돌발해충 협업 방제 작업’을 진행했다.
농작물 등 병해충 발생이 늘어나는 시기에 돌발해충 확산을 방지하고,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를 돕기 위해 방제 작업을 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4개 구 녹지공원과가 협력해 ▷농경지 ▷농경지 인근 산림지역 ▷일반 산림지역 ▷민원 발생 구역 ▷시민농장·공원 등에서 방제 작업을 했다.
농경지역에는 동력분무기를, 산림지역에는 소형방제기와 광역방제기 등을 이용해 농업용 유용 미생물과 친환경 약제(돌발해충 전용 약제) 등을 살포했다.
돌발해충은 산림지역의 수목이나 배·사과·포도 등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외래 해충을 이르는 말이다. 갈색날개매미충·미국선녀벌레·꽃매미·매미나방 등이 대표적인데, 나무 수액을 빨아먹어 가지를 말라 죽게 하거나 분비물로 열매나 잎에 그을음병을 일으킨다.
5~6월 부화를 시작해 10월까지 활동한다. 이동성이 강한 부화 초기(6월)에 농경지와 인근 산림을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가 있다.
fob140@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