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폭염일수 증가가 예상되면서 체계적인 주민 보호를 위해 폭염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폭염저감시설로는 무더위 그늘막 95곳을 운영하며, 주변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쿨링포그 1곳을 가동한다. 구는 6월초 통행량이 많은 횡단보도 9곳에는 그늘막을, 용마폭포공원에는 쿨링포그를 추가 설치한다. 또 심화되는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폭염시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도로 살수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바닥분수 등 도심 속 수경시설을 가동해 무더위를 식힌다 .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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