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안전한 거주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장비 지원사업 ‘난 안전하게 산다’를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서대문구는 안심홈세트 외에도 ‘스토킹 범죄 피해예방 안전물품’ 지원을 서대문구가족센터와 함께 추진한다. ‘안심홈세트’는 현관문이 완전히 열리는 것을 막아주는 ‘이중잠금장치’, 외부로부터 문 열림이 감지되면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주는 ‘문열림센서’, 창문이 일정 정도 이상 열리지 않도록 하는 ‘창문잠금장치’ 등 4가지로 구성돼 있다. 지원 대상은 서대문구 내 전세 보증금 2억5000만원 이하 1인 여성 가구 외에도 한부모가구, 범죄 피해를 경험한 남성 1인 가구까지 확대했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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