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30대 남성이 여배우인 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같은 날 오전 8시40분께 서울 용산 이태원의 자택 앞에서 40대 아내인 여배우 B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이날 아침 흉기를 구입한 뒤 B 씨를 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여배우 B 씨는 목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최근 긴급임시조치에 따라 별거하는 상태였다.
경찰 측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