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코로나19와 물가상승 등으로 생활고를 겪는 저소득층 1만6000여 가구에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며, 보장시설 입소자도 포함된다. 단, 국회에서 이번 지원금이 의결된 5월 29일을 기준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된 사람이어야 한다. 보건복지부와 서울시에서 통보된 대상자 명단에 따라 동주민센터는 각 대상자에게 지원금 신청 안내문을 순차적으로 발송한다. 안내를 받은 대상자는 27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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