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새 검찰 지휘부에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울리는 경제·민생범죄 등을 엄단하라”고 주문했다.
27일 한 장관은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비공개로 연 신규 대검검사 임용장 전수식에서 “국민께서 안심하며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이같이 당부했다고 법무부가 전했다.
또 한 장관은 “검찰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타파하고 검찰 업무시스템을 수준 높게 바꾸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성원 모두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성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신고식엔 고검장급 5명·검사장급 17명 등 승진한 22명만 참석했다. 행사·의전 간소화 방침에 따라 단순 보직 변경만 된 간부들은 신고를 생략했다.
choigo@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