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승용차 안에서 독사가 나왔다는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중고차쇼핑몰 '보배드림'커뮤니티에는 ‘차에서 뱀 나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에어컨에서 썩은 냄새가 자꾸 나길래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려는데 뱀이 나왔다. 소리지르며 놀라서 뒤로 자빠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단 정신을 차리고 차 문을 닫아 놓은 채로 119를 불렀다. 집게 같은 걸로 뱀을 잡았다. 죽은 줄 알았는데 지퍼백에서 꿈틀거렸다”고 했다.
그는 “유혈목으로, 꽃뱀이라고 불리는데, 독사라고 한다. 산 근처에 주차한 게 잘못”이라며 “트라우마가 생겨서 조수석 쪽 대시보드를 보면 기겁하는 상황이다. 에어컨에 구린내가 올라오면 의심하라”고 덧붙였다.
일명 꽃뱀으로 불리는 유혈목은 국내에 사는 뱀 중에서는 대형(몸길이 0.5~1.2m)이며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종이다.
husn7@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