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방문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쪽방촌을 방문해 여름철 폭염 대책을 점검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종로구 돈화문로9가길 20-2 일대)을 찾아 무더위쉼터 등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주민의 안전을 살핀다.
오 시장은 쪽방촌 내 노인 가구를 방문해 에어컨 설치 현황을 들여다보고, 주민의 애로 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돈의동 쪽방촌은 건물 84개 동에 쪽방 730실로 이뤄져 있다. 현재 50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민의 약 33%(167명)는 65세 이상 홀몸노인이다.
서울시는 쪽방촌 주민을 위한 폭염 대책을 가동한다. 쪽방 상담소별로 순찰조를 운영 중이며, 서울역·남대문·영등포 등 주요 쪽방촌 무더위쉼터도 기존 8곳에서 7~8월에는 14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brunch@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