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유류세 인하 폭이 37%로 확대 적용된 첫날인 1일 서울 서초구 서울만남의광장 주유소에 운전자들이 인하된 가격으로 주유하기 위해 몰려 있다.
정부는 고유가 부담 완화 차원에서 2021년 11월 12일부터 유류세를 20% 인하해왔으나 올해 5월 1일부터는 인하 폭을 30%로 확대했다.
하지만 인하 폭 확대에도 석유제품 가격의 급격한 인상으로 인해 정부는 이날부터 유류세 인하 폭을 37%로 늘렸다. 이에 따라 L(리터)당 휘발유는 57원, 경유는 38원의 세금이 추가로 인하됐다.
j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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