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의 솔로곡 ‘곤(Gone)’ 뮤직비디오가 2억뷰를 넘어섰다.
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로제의 ‘곤’ 뮤직비디오는 전날 오후 6시 15분경 유튜브에서 조회수 2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해 4월 5일 공개된 지 약 455일만이다.
‘곤’은 로제의 솔로 앨범 ‘R’의 서브 타이틀곡이다. 떠나간 연인을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마음을 담백하게 풀어낸 가사와 기타 위주의 미니멀한 편곡이 인상적이다.
이 곡은 다양한 글로벌 차트에서 앨범 타이틀곡 ‘온 더 그러운드(On The Ground)’ 못잖은 인기를 누렸다. 세계 최대 음원 사이트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50 차트에선 11위에 올랐다.
현재까지 유튜브에 게재된 블랙핑크의 억대 뷰 콘텐츠는 총 32편이다. 누적 조회수는 242억 회를 넘었다.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7510만 명으로 이 분야 전 세계 아티스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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