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대표 정윤석)가 다용도 ‘무선 캠핑팬’(사진)을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은 얇은 몸체 디자인과 내추럴한 2가지 색상(샌디베이지, 카키브라운)이 접목됐다. 텐트나 차량 안팎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본체와 삼각대를 연결 또는 분리해 스탠드형과 테이블형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삼각대를 분리해 행거용 선풍기나 텐트내 공기를 순환하는 타프팬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고 신일 측은 밝혔다.
또 USB-C 타입 충전을 지원해 스마트폰 케이블이나 보조전지를 연결해 손쉽게 충전할 수 있다고도 했다. 전지 완충 시 최대 33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정밀 BLDC모터를 탑재해 저소음에도 강력하고 부드러운 바람을 선사하며, 좌우 회전기능도 갖춰 어디든 원하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무게는 765g.
보관과 이동이 편리하도록 전용 케이스를 함께 구성해 판매한다. 제품은 TV홈쇼핑과 온라인 유명 쇼핑몰에 출시됐다.
신일 관계자는 “캠핑이나 차박 등 야외활동 때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선풍기”라며 “스탠드형, 테이블형, 행거용 선풍기, 타프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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