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8차례 ‘중국판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 1억800만원의 판매 실적과 106억원의 기업간 거래(B2B) 구매의향서 체결 성과를 올렸다. ‘중국 라이브커머스 수출마케팅’은 삼성동 코엑스 스튜디오에서 강남구 중소기업의 수출유망제품을 중국의 인플루언서가 ‘위챗’ 등 중국 플랫폼을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사업이다. 강남구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추진하며 라이브커머스 제작과 송출 전반을 지원한다. 강남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12개사를 지원했고, 1억원의 판매고와 24억원의 B2B 체결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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