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단체 등 16개 기관 참여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는 8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광주민생경제대책본부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민생경제대책본부는 광주시·경제단체·유관기관 등 16개 기관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기구로,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고금리의 3중고로 인한 경제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것이다.
광주민생경제대책본부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의 위기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이에 대응해 광주시 맞춤형 시책을 발굴하는 등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 경제 관련 부서, 광주상공회의소·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 등 경제단체,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기관별 추진상황과 대책본부 세부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현재 경제위기 장기화에 대비,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각종 사업발굴에 함께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광주시는 민선8기를 맞아 공공물가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소상공인 등 경제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57억원을 투입, 공공물가 억제·경제 안정망 강화·지역경제유지를 위한 소비 촉진 등 3개 분야 9개 과제를 추진한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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