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서울 서초구에서 포르쉐 SUV를 몰던 20대 남성이 전봇대를 들이받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 중이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께 서초동 한 골목에서 포르쉐 차량이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운전자와 동승자인 남성 3명은 현장에 차를 두고 달아났다.
이 사고로 전봇대가 인근 2차선 도로에 쓰러졌으나 인적이 드문 시간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일대 340가구가 정전돼 약 6시간 동안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현재 전력 복구 및 도로 정비가 완료됐다.
경찰은 "일행 중 한 명의 신원을 특정해 추적 중"이라며 "도난 차량은 아니며 음주운전 여부는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min3654@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