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11일 오전 北 방사포 추정 항적 포착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북한이 지난 10일에 이어 11일도 잇달아 방사포를 발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당국은 지난 11일 오전 북한이 방사포 1발을 발사한 항적을 포착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북한은 이에 앞서 10일 오후 6시 21분부터 37분께까지 방사포 2발 가량을 발사했다.
당시 항적은 우리 군 탐지 레이더에 포착됐는데 120㎜ 또는 240㎜로 추정됐다.
북한의 방사포 도발은 이달부터 하계훈련에 돌입한 데 따른 일상적 훈련이라는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북한의 방사포 발사가 필립 골드버그 신임 주한미국대사 부임과 미 공군 F-35A 전투기의 한반도 전개 및 한미연합훈련 기간 이뤄졌다는 점에서 저강도 무력시위의 일환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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