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교육청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초·중등 관리자 70명을 대상으로 '독도수호결의대회'를 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지난 12일 사동항과 13일 독도 선착장에서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독도에 대한 도발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독도의 정치도구화를 강력히 비판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또 울릉도와 독도 답사 일정을 마치고 분임 토의를 통해 단위 학교의 독도교육 내실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했으며 명예주민증을 발급받으며 독도 사랑의 마음을 깊이 새겼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앞으로도 경북교육청 소속 교원들에게 독도 탐방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현장감 있는 독도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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