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의 업무보고회 ‘민선8기 새로운 양천시대! 행복한 동행!’이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8개 동에서 진행되는 업무보고회는 지역 현안을 보고받고, 주민과 대화를 직접 주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다. 양천구민들은 재개발, 재건축, 경전철, 공항소음 등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큰 이슈부터 주차장 이용시간 확대, 시장 아케이드 누수, 경로당 노후시설 보수, 가로수 수종 변경 등 일상 속 불편사항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구청장은 주민 건의사항에 직접 답변하거나, 현장으로 이동해 관련 부서에 조치방향을 지시하는 등 소통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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