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탈북민 출신 첫 이북5도 지사가 탄생했다.
행정안전부는 22일 조명철 평안남도지사가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조 지사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개발협력센터 소장과 통일부 통일교육원장, 19대 국회의원 등을 지낸 바 있다.
조 지사는 “이북도민 실향민 사회와 탈북 정착민들이 서로 힘을 합쳐 남북통일과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약자와 동행을 통해 불우도민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탈북민들의 경제적 자립과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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