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산업은행은 대우조선을 방산과 민수 부문으로 분리 매각해 민영화하는 방안에 대해 정부가 검토에 들어갔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산은은 25일 "대우조선의 경쟁력 강화 방안 수립을 위한 경영컨설팅을 진행 중에 있으며 방산부문 분할 매각을 포함한 어떠한 방안도 현재까지 논의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전날 한 매체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참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대우조선의 방산과 민수 부문을 분리해 매각하는 방안을 3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출범부터 검토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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