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모모랜드와 T1419의 남미 진출기가 큰 반응을 얻고 있다. 두 팀은 현지 언론에서 대서특필 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
22일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푸에르토리코 언론 매체 엘 누에보 디아(El Nuevo Día)는 전날 모모랜드와 T1419의 ‘프리미어스 후엔투 2022(Premios Juventud 2022)’ 참석한 것에 대해 보도했다.
엘 누에보 디아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푸에르토리코에서 가장 큰 언론 매체다.
이 매체는 “남미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두 K팝 그룹이 푸에르토리코 땅을 밟았다. 이들이 남미의 대표적인 시상식 중 하나에 참여한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다”며 “유창한 스페인어로 남미 팬들과 소통하는 이들의 노력에 감탄했다”라고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엘 누에보 디아는 두 그룹이 남미 톱 아티스트들과 음악적으로 활발히 교류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모모랜드와 나티 나타샤(Natti Natasha)의 컬래버레이션 곡 ‘야미 야미 럽(Yummy Yummy Love)’은 남미 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 T1419와 대디양키(Daddy Yankee)의 지속적인 소통도 멋진 결과로 이어질 거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모모랜드는 올해 초 남미 톱 아티스트 나티 나탸샤(Natti Natasha)와 컬래버레이션 앨범 ‘야미 야미 러브Yummy Yummy Love)’을 발매해 현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T1419는 SNS를 통해 대디양키(Daddy Yankee), 말루마(Maluma), 나티 나타샤(Natti Natasha) 등 남미 톱 아티스트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 3일에는 스페인어 신곡 ‘웬 더 선 고즈 다운(When the sun goes down)’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남미 시장 진출에 나섰다. 기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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