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체계적·안정적 설계된 활용 로드맵 기대”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대통령실은 국민에게 개방된 청와대와 그 일대를 지속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배용 전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청와대 관리·활용 자문단’ 구성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자문단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세밀하고 체계적인 관리활용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역사·문화·예술·콘텐츠·관광·조경·건축 등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인정받은 민간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 역사문화분과 위원에는 신탁근 전 온양민속박물관 관장, 김원중 단국대 교수, 곽삼근 이화여대 명예교수, 이광표 서원대 교수, 김학수 한국학중앙연구원 부교수가 선임됐다.
예술·콘텐츠분과 위원은 이남식 서울예술대 총장, 정재왈 전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이사, 성기선 이화여대 교수, 김세원 가톨릭대 부교수, 김방은 예화랑 대표가 맡는다.
관광·도심활성화분과 위원에는 김학범 한경대 교수, 이훈 한국관광학회 회장, 조재모 경북대 교수, 이형재 전 가톨릭관동대 교수, 소현수 서울시립대 교수가 참여한다.
자문단은 이번주 중 출범식를 열고 첫 번째 자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자문단의 기능과 활동으로 국민 의견 수용성이 높고 민간전문 역량의 발휘된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설계된 청와대 활용 로드맵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ilverpap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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