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김경민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재확산하면서 광주·전남에서도 연일 4천명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30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각각 2천172명, 2천316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일주일 전인 지난 22일 일일 확진자가 3천382명(광주 1천634명·전남 1천748명)이었던 데 비해 1.5배가 늘었다.
광주·전남에 이번 주 들어 계속 4천명대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광주·전남에서 사망자도 각 1명씩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순천 376명, 여수 348명, 목포 311명, 광양 219명, 나주 159명, 무안 96명, 화순 93명, 장성 90명 등이다.
kkm997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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