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대통령실은 8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오는 8월 15일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김 전 지사가 특사에서 제외되고, 정치인 사면을 최소화한다는 보도가 있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관계자는 "사실 사면 내용에 대해 저희가 확인해 드릴 수 있는 내용은 없다"며 "사면 대상자는 사면심사위원회의 의견을 참고해서,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그 이전에는 어떤 절차나 검토 과정 등에 대해 상세히 말씀드리기 어려운 입장이란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최종 결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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