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빌라에서 충전 중 화재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서울 관악구의 한 빌라 건물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에 불이 나 주민 15명이 대피했다.
18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한 빌라 건물 입구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 자전거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저층에 살던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15명은 긴급 대피했다.
불은 소방대의 진화 작업으로 30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 관계자는 “자전거 충전 과정에서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binn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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