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년 온실가스 4400t 감축
코오롱인더스트리가 2040년까지 국내 사업장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최근 발간한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사진)를 통해 ▷2040 넷제로 달성(국내사업장 기준) ▷친환경 제품·소재 개발 및 친환경 사업 확대 ▷환경·안전사고 무재해 사업장 구축 ▷비즈니스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상생 경영 실천 ▷경영 투명성 강화 및 윤리경영 내재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5대 핵심 전략을 공개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공정 효율 향상 활동 및 설비 운전 최적화를 통해 지난해 약 4400t의 온실가스를 절감했다. 오는 2024년까지 전 사업장 환경통합허가를 취득할 예정이다. 앞서 수소 생산 및 저장 관련 기술 연구와 차세대 2차전지 소재 개발 등 미래사업을 총괄하기 위한 전사 전략 부문(CSO) 조직을 신설했고, 탄소중립 TF도 출범시켰다. 친환경 접착제용 소재로 개발된 반응형 석유수지(HRR), 바이오매스를 기반으로 생산되는 바이오 플라스틱 등 그린 소재 제품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매년 발간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주주 및 고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소현 기자
address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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