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이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간다.
23일 영천시에 따르면 영천경마공원은 서울, 제주, 부산, 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으로 한국마사회가 금호읍 성천리·대미리, 청통면 대평리 일대 145만 2813㎡ 부지에 1단계(1857억원), 2단계(1200억원)로 사업을 추진한다.
1단계 사업에서는 관람대와 경주로, 마사, 커뮤니티센터, 동물병원, 공원, 내부 도로와 주차장 등 경마 시설을 조성한다.
2단계 사업에서는 루지와 무동력 놀이터, 숲속광장, 승마아카데미 등 레저와 휴양시설을 만든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경마공원 건설에 따른 신규 일자리 창출과 경기 활성화로 지역 인구 증가가 기대된다"며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 등으로 영천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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