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흥’ 프로젝트 두 번째 조각전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2 한강조각프로젝트 낙락유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전시작품을 관람한다.
개막식에는 이광수 미술협회장, 윤영달 케이스컬쳐 조직위원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한강조각프로젝트 ’낙락유람‘은 지난해 서울시와 케이스컬쳐가 주최한 '한강 '흥' 프로젝트'에 이은 두 번째 조각전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문화향유와 국내 조각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 10월, 조각전 '한강 '흥' 프로젝트'를 개최한 바 있다. 국내 조각가 287명이 참여해 3개 한강공원에 총 300점의 작품이 설치됐다.
전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21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야외 공간에는 공원 내 산책로, 수변 등 위치에 따라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작품 총 300여 점을 선보이며, 실내 공간에서는 약 8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유명 조각가를 비롯해 신진 조각가들의 다양한 조각기법이 담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가 시민의 일상을 뒤바꾼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이번 전시가 시민의 삶에 큰 위안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runch@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