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30분 전 남녀 2명 유기 정황 확보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부산에서 살아있는 신생아가 종이봉투 안에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부산 사하구 한 골목에서 신생아가 종이봉투에 담긴 채 버려져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신고 접수 30분가량 전 남녀 등 2명이 아기를 유기한 정황을 파악했다.
사건 당시 현장을 지나가던 주민이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
아기는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이들 남녀 2명을 추적하는 등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
raw@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