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원/달러 환율이 31일 장중 1352원을 돌파하며 이틀 만에 연고점을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 6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5원 오른 달러당 1352.2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전일 대비 3.3원 오른 1350.0원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이는 지난 29일 기록한 장중 연고점(1350.8원)을 2거래일 만에 경신한 것이다.
환율이 135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09년 4월 이후 13년 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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