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이 바르는 치질 치료제 ‘치오맥스’(사진) 연고를 출시했다.
치오맥스 연고에는 치핵 부위를 마취시켜 통증을 완화하는 리도카인, 상처 치유에 효과가 있는 알란토인,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초산토코페롤, 혈관 수축 효과로 치핵 부위의 부종과 출혈을 억제하는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항염증 및 가려움 감소에 효과가 있는 프레드니솔론아세테이트 등의 성분이 함유됐다.
특히, 첨가제를 추가해 통증 완화 주성분인 리도카인의 약물 피부 투과도를 높여 빠르게 통증을 완화하고, 통증 완화 지속력을 향상시켰다. 해당 연구의 논문은 SCI급 국제학술지에도 게재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치오맥스 연고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도포하는 경우 1일 3회 범위에서 환부에 직접 바르면 된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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