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개봉3동 주택가 골목길 빛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100W 이하 메탈 보안등 103등을 50W 이하 발광다이오드(LED) 광원으로 교체하는 것이 골자로, 모두 5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6월부터 3개월 간 공사를 마무리했다. 새로 교체한 LED 조명은 메탈등, CDM램프, 나트륨등보다 수명이 길고 전기 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어 유지보수비가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 조도도 높아 야간 범죄 예방 효과가 크고 불빛이 골목 밖으로 퍼지지 않아 기존 보안등 대비 빛공해를 방지하는 효과도 뛰어나다. 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빛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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