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시민 불편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3일 오전 5시 23분께 여수국가산단 내 화력발전 증기공급을 하는 한 공장에서 대형 스팀배관이 폭발, 다량의 수증기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장 앞 도로 100여m 구간에 설비와 관련된 파편이 떨어지면서 출근하던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배관이 부서져 수증기가 다량 배출되면서 소방서에 소음 등의 신고가 잇따랐다.
유출된 수증기는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고압·중압 스팀라인으로 인근 공장 가동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를 투입해 사고 현장을 정리하는 한편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arkds@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